2020. 10. 3. 22:38ㆍ카테고리 없음
기사제목 : 트럼프 대통령 부부, 대선 한달 앞 코로나19 감염(종합)
직접 트위터로 밝혀…'양성판정' 힉스 보좌관과 동행 뒤 확진
대선 유세 일정, 표심에 차질 빚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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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에서 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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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오늘 밤 @FLOTUS(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와 내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우리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이 전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힉스 보좌관은 이번 주만 해도 여러 차례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길에 동행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미네소타주 유세를 위해 이동할 때는 대통령 전용헬기인 '마린원', 그 전날 대통령선거 TV토론을 위해 클리블랜드로 이동할 때는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함께 탑승했다.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초대형 변수'가 터지면서 유세 일정은 물론 표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1002032151009?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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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부부, 대선 한달 앞 코로나19 감염(종합) |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부부, 대선 한달 앞 코로나19 감염(종합), 이재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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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 대선 한달전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에 양성반응이 발생하였다고 언론 및 본인 트위터에 사실을 알림 그리고 인해 나스닥 100 선물은 장전 -1.5 ~ 2프로 하회하는 결과가 발생함.
나의 대응 : 미국시장은 견고하다 특히 실적이 희귀한 상태에서 미국 기술주는 더 갈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10 ~ 11월 미국대선전에는 여러가지 이슈가 있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꾸준히 공부한 기업을 토대로 분할매수를 할 예정.